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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 (전주) "
부모와 아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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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북학부모지원센터의 교육ON 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활동이 아닌,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만드는 데에 목적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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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에게 온전한 시간을 주는 것부터 시작
이날 프로그램은 조금 특별하게 시작되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평소처럼 ‘아이를 돌보는 역할’이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부모를 분리하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스태프가 함께하며 안정적으로 케어하였고,
학부모님들은 방해받지 않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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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로 시작하는 자기 표현
첫 번째 활동은
자신의 꿈과 되고 싶은 모습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다”, “나는 ~한다”와 같이
확실한 문장으로 자신을 정의해보며,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나’를 마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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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없는 자유로운 그림 작업

이후에는 자유로운 미술 활동이 이어졌습니다.
종이의 크기, 재료, 색의 사용까지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는 밝은 색으로 감정을 풀어내고,
누군가는 차분하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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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통해 마음을 읽는 시간
완성된 그림을 바라보며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작품에 제목을 붙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발표 시간.

각자의 이야기를 직접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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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아이, 서로를 향해 건네는 이야기
특히 인상 깊었던 순간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부모는 아이에게
각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랬구나”
“엄마, 아빠는 이런 생각이었어”
짧은 말들이 오갔지만,
그 안에는 깊은 공감과 이해가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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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분위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공간에는 자연스럽게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웃음과 집중, 그리고 작은 감동들이 이어지며
참여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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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이번 전주 프로그램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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